엊그제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어제는 쉬었다. ㅡ,ㅡ;)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 난 뒤, 이틀이 지난 지금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하루 종일 피곤하고 잠만 온다. 이건 뭐 병든 닭도 아니고~ -0-ㅎ 체력이 이토록 약해진 것인가? 이제는 공부고 뭐고 그냥 운동할란다. 욕심 안부리고 그냥 대충대충 할란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과연 ㅡ,ㅡ) 그래도 지금 내게 필요한 딱 1가지만은 욕심을 부릴란다!
지금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성적 입력 및 확인 기간이다. 성적이 뜨기 전인 성적 확인 기간에 매일 학사정보서비스에 들어가서 한개씩 뜨는 성적을 보고 기다리는 것은... 재미가 참 쏠쏠하다. (그나저나 교수님들은 매번 성적을 늦게 입력한다. 나도 그걸 알지만 맨날 들어가본다. -_-; ) 왠지 느낌이 안좋은데!?... 한 만큼 나오겠지 뭐~
인생을 살면서 차분히 기다려야 할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다. 여유를 갖자! 뭐가 그리 급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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