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2주 전쯤에 본 영화로 최근 1년 사이에 본 영화중에 최고의 영화였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배트맨 비긴즈를 보고 이 영화를 보시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역시 이런 종류에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참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의 대작 영화들은 사운드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것을 느낀다. 다크나이트도 음향에 상당히 비중을 둔 것 같다.

조커의 역할로 (古)히스레져가 나오는데, 이미 고인이 되었다는 느낌에서 그런지 조커역이 기억에 남는다. 히스레져를 처음 보게 된 것은 한 5년전쯤에 기사윌리엄이라는 영화를 보고 알게 되었다.
이 영화는 2시간 32분으로 다른 영화들보다 긴시간이지만 많은 내용을 전개한다. 기존의 배트맨 시리즈와는 달리, 선과 악을 표현하며 왠지 모를 씁쓸한 결말을 맞는다.
영화
2008/08/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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