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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4 헬스클럽 (7)

헬스클럽


  2년동안 군대에 있으면서 떨어질 때로 떨어진 체력향상과 복근의 군살을 빼기위해서 이번달부터 헬스장에 등록을 했다. 평소 격투기나 헬스같은 운동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입대하기전 한창 헬스장을 다니다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마음에 한없이 아쉽기만 했었다.
  이제 전역을 해서 마음대로 운동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다.



  헬스클럽 가는 길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부근에는 상가들이 무척이나 많다. 특히 먹는 식당이 많은데 오가는 길에 고기집들이 수십군대가 자리잡고 있다. 돼지갈비집, 삼겹살집, 횟집... 등등-_-; 셀수가 없다. 후각이 즐겁다고나(?) 할까!
  운동끝나고 집에가는 길에는 배고픔 때문에 더한다는거~ -0-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은 상가 맨 윗층에 자리잡고 있다.


  입대전에 다니던 같은동에 헬스클럽을 다닐까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가 새로생긴지 얼마 안되서 새운동기구에 시설이 깔끔했기때문에 이곳으로 등록하게되었다. 나중에 여기가 예전부터 있었고 재오픈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헬스클럽에 없는 운동기구들이 몇가지 있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대신에 해머머신같은 신형운동기구가 있기에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위 사진은 내 사물함이다. 자물쇠를 따로 사야 될줄 알았는데 숫자자물쇠가 구비가 되어있었다. 처음에 등록하면서 헬스장 직원에게 물었다. 참고로 헬스장 직원은 여자다.

  『여기 관물대 있어요? 개인 지급되나요? 』

  내가 이러니까 직원이『예?~』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낭패가 있나!
이때 직원왈!
  『관물대가 무슨말이에요? 』
  아차~ 하는 순간은 늦었다! 관물대는 군대용어라는 것 ㅡ,.ㅡㅋ  다시 말을 바꿔서『사물함 있어요?』라고 하자 그제서야 이해를 했고 개인 지급 된다고 했다.
  그리고 직원이 다시 내게 하는 말
『관물대는 어디나라 말이에요? 』
  --;ㅎㅎ 나는 군대에서 쓰는 말이라고 설명을 해줬다. 전역하자 마자 군대물이 바로 빠지는건 아무래도 무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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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02:00 2006/11/24 02:00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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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2006/11/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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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ws 2006/11/24 1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역한지 한참된 저도 "관물대있어요?"라는 물음에 이상한점을 못느꼇다는...
    참고로 저는 교수님이 주목하고 "주목~"했는데 따라서 "주목"
    했습니다. ㅋㅋ 혼자 뻘쭘..

  2. 나그네 2006/11/24 23: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내 친구인게 넘후 부끄럽다

  3. 지이^ 2006/11/25 00: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제 사물함을 보고.. 관물대라고 말하다니
    군생활 편하고 풍족하고 좋은데서 했나보구만
    관물대.. 뻥 뚫린 나무로 만들어진게
    관물대 아니냐? ㅡ,.ㅡ
    전투복 칼각같이 접어놓고....... -0-

  4. 독수공방 2006/11/25 0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부대 빠삐용 부대였어 ㅡ,.ㅡ
    당연히 나무관물대였지!
    관물대 상단에 삐삐선으로 이어가지고 수건걸어놓는 관물대 -0-

  5. 지이^ 2006/11/25 0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ㅌ 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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